당사는 실생활 양자기술(quantum technology)를 개발하는 첨단 기업입니다.
특허로 등록된 양자파동정보발신장치 기술은 양자기술의 플랫폼입니다.
양자기술은 반드시 가야하는 방향이고 이제 첫발을 디딘 셈입니다.
양자파동정보발신장치가 특허로 등록되었다는 의미는 매우 큽니다.
아직까지 양자기술에 대한 인식에 부족하여 이에 대한 투자는 매우 제한적입니다.
양자컴퓨터나 양자통신 등 이미 자금이 충분한 정부나 기업만이 개발에 투자합니다.
양자파동정보발신장치로 개발한 양자살균수제조장치는 매우 혁신적이고 생명보호의 선구자입니다.
현재 국내 2만여개나 되는 모든 학교가 차아염소산나트륨 일명 락스를 제조하여 어린 아이들의 식자재 살균용으로 사용합니다.
이 물질이 위험하기도 하지만 사용 방법이 매우 복잡하고 조리실 현장에서 정직하게 지킬 수 없는 물질이기에 문제가 됩니다.
우리가 마시는 수돗물도 차아염소산나트륨을 사용합니다만 이는 매우 저농도로 사용합니다. 하지만 이 물질은 24시간 철저한 감독과 적어도 매월 50가지가 넘는 검사를 시행하면서 감독 관리합니다. 이 과정에서도 발암물질이 생성됩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수돗물을 그냥 마시지 않습니다.
그런데 그런 물질을 지침을 제대로 지키지 않는 학교 조리실 환경에서 사용하게 허락할 수는 없습니다.
이에 대한 이의를 국회가 많은 언론에서 언급하고 있지만 이를 애써 무시합니다.
이 장치는 소금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소금으로 만드는 차아염소산나트륨이 바로 락스입니다.
이 장치는 그 원료를 사용하지 않고 양자역학적 방법으로 수돗물을 양자살균수로 변화시킵니다.
차아염소산나트륨제조장치는 염소 가스가 발생하는데 만일 누출되어 조리사가 흡입하게 되면 건강에 치명적입니다.
양자살균수제조장치는 그 어떤 가스 등 부산물을 생성하지 않습니다.
양자살균수제조장치는 학생과 조리사들의 생명을 지킵니다.
주식회사 퀀텀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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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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