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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의 핀테크(Fintech) 활용방안 및 정책과제

중소기업의 핀테크(Fintech)활용방안 및 정책과제


■ 구글, 애플, 알리바바 등 글로벌 핀테크(Fintech) 기업을 중심으로 전세계적인 금융혁신이 촉발됨에 따라, 우리 정부도 2015년을 ‘디지털경제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핀테크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에 나서고 있음

• 2015년 핀테크 스타트업(startup)에 2,000억원을 지원하고 창조경제혁신센터에 핀테크 지원센터를 설치(2015.1.15; 역동적 혁신경제 실현을 위한 업무계획 보고)

 

■ 그러나 핀테크에 대한 논의가 지나치게 송금·결제(편의성)를 비롯한 은행권 업무에 집중되어 있고, 핀테크 활성화를 위해 각종 금융규제를 완화해야 한다는 시사점 도출로만 국한되는 것은 문제

• 공급자(플랫폼을 제공하는 핀테크 스타트업) 측면이 아닌, 수요자(중소기업, 소상공인 등) 측면에서의 핀테크 활용에 대한 논의는 매우 부족한 실정

 

■ 플랫폼을 제공하는 혁신적인 핀테크 창업도 중요하지만, 열악한 경영환경에 놓인 중소기업·소상공인이 새로운 핀테크 플랫폼을 통해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방안도 중요한 이슈로 부각될 필요

•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은 핀테크를 통해 결제(전자화폐), 해외송금, 환위험 헤징(FX hedging), 자금조달(대출·자본), 매출채권 유동화(securitization)뿐만 아니라, O2O(online to offline), 해외 역직구 등 마케팅 측면까지 다양한 경쟁력 제고 방안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 그러나 핀테크 활용에 대한 수요자(중소기업, 소상공인 등)들의 인지도가 낮고, NFC(근거리무선통신) 결제단말기 등 환경 구축을 위한 경제적 부담도 있어 핀테크 활성화의 장애요소로 작용

 

■ 중소기업·소상공인의 핀테크(Fintech) 활용방안 사례

분야
활용방안
활용사례
금융
결제 /전자화폐
-기존 결제시스템보다 낮은 수수료로 비용절감 가능
-1억 원을 결제한다고 가정할 때, 신용카드 수수료는 550만원인 내외인 반면 비트코인 수수료는 100만원 이내(1/5)
해외송금
-해외송금 시 금융기관을 통하지 않아 수수료와 소요시간이 절약(국내에서는 외국환거래법 위반)
-1,000파운드 환전·송금 시 시중은행은 20~50파운드의 수수료가 부과되나, TransferWise(영국)는 4.98파운드 부과(1/10)
환위험 헤징
(FX hedging)
-전자화폐를 통해 환율변동 위험을 제거하고, 파생상품을 이용하여 전자화폐의 가치변동에도 대비
-TeraExchange(미국)는 비트코인 파생상품(선물, 스왑)을 중개하여 비트코인의 가치변동 위험을 제거
P2P/P2B
대출
-SNS 등 새로운 신용평가 기준을 적용하여, 개인으로부터 시중은행보다 낮은 금리로 신속하게 대출
-아크 컨설턴트에 시중은행은 담보 제공및 17%의 금리를 적용한 반면, Funding Circle(미국)은 담보 없이 7.35% 적용
자본조달
(equity financing)
-크라우드펀딩 등을 통한 새로운 자본조달 채널 확보(국내에서는 크라우드펀딩 법안 국회 계류 중)
-Ourcrowd(이스라엘)는 2014.4월 2,500만달러(한화 258억원)의 지분형 크라우드펀딩 투자를 유치
기업자산관리
/투자자문
-클라우드 기반 SW를 사용하여 금융·회계·자산관리 분야에서 재무비용을 절감하고, 저렴한 수수료로 투자전략에 대해 자문
-Wealthfront(미국)는 온라인을 이용하여 포트폴리오 리밸런싱(rebalancing)을 수행
-10,000달러 이하는 무료, 그 이상부터는 연 0.25%의 저렴한 수수료로 이용 가능
매출채권 유동화
-매출채권 유동화 과정을 경매형식으로 진행하여 은행보다 낮은 할인율로 현금화 가능
-우리나라 1차~3차 협력사의 매출채권 할인율은 각각 4%, 6.5%, 9.5% 수준이나 MarketInvoice(영국)는 1.5~3%를 적용
판로
O2O
(online to offline)
-오프라인 시장이 저렴하고 간편한 온라인 결제시스템과 결합하여 새로운 판로를 제공
-YellowID(한국)는 사업자가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무료 O2O 플랫폼을 제공
-2015.3월 기준 참여업체가 5만개를 돌파했고, 순이용자는 약 530만명으로 집계
해외
역직구
-저렴한 투자비용으로 해외 판로를 개척하는 데 활용 가능
-FTA 확대에 따른 사업전략으로 활용 가능
-PandaKorea(한국)은 국내 중소기업 제품의 중국직판 쇼핑몰로서 상품소개, 결제, 통관 업무 등을 대행
-설립 6개월 만에 하루 평균 40만명의 중국인이 접속할 만큼 성장


■ 따라서 공급자 측면과 더불어, 수요자 측면에서의 효과적인 핀테크 활용방안도 정책지원 시 반영되어 사회적 편익(social benefit)을 극대화할 필요

• 이러한 논의를 통해, 핀테크와 같은 글로벌 경영환경 변화에 우리나라 중소기업들이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토대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

 

■ 본 보고서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정책과제로서, 다음과 같은 핀테크 활성화 방안을 제시

(1)핀테크 활용에 대해 공급자와 수요자 간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통합 지식확산(knowledge spread) 채널을 마련(예, 중기청 창업넷, 기보 테크브릿지 등)

 - 핀테크 스타트업은 자사의 서비스를 빠르게 홍보할 수 있고, 중소기업이나 소상공인은 자신에게 필요한 핀테크 서비스를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는 공간(가칭, 핀테크 게이트웨이(gateway))을 마련하여 정보접근성을 제고

(2)중소기업을 위한 정책금융 지원 시, 인증제도(가칭, 소셜핀테크)를 통해 중소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견인하는 핀테크 스타트업에 가산점과 금융혜택을 부여

 - 이를 통해, 긍정적인 Social Impact를 지닌 핀테크 스타트업이 등장하도록 유도

(3)중소기업?소상공인 등 핀테크 수요자가 인프라(infrastructure) 구축을 위해 감내해야 하는 경제적 부담을 지원함으로써, 핀테크 활용도를 극대화

- NFC(근거리무선통신) 결제단말기 보급, O2O(online to offline) 환경구축 지원 등 다각적인 지원체계 마련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출처 : 중소기업연구원(KOSBI), 발간물, 포커스

 

인천정보산업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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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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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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