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인천제조업 '스마트공장' 진화 물결
[경기일보] 2017년 12월 29일 금요일 009면 경제
새해 인천제조업 '스마트공장' 진화 물결
市, 민간부담금 30% 수준 낮춰
생산공정 개선 2배 확대 청사진
오는 2018년 새해에는 낙후된 인천지역 제조업 분야 생산공정이
대거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28일 인천시에 따르면 내년에 현재 인천지역 150개 업체에서
운영 중인 맞춤형 스마트공장을 2배 가까이 확대하는 정책
추진이 예고됐다.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
/
2017.12.29
/
조회수 52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