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인 이상 기업 168곳 '근로시간 다이어트' 막막
[경기일보] 2018년 6월 26일 화요일 011면 경제
300인 이상 기업 168곳 '근로시간 다이어트' 막막
대부분 제조업··· 시행 발등의 불 비용 부담·인력난 현실화 '고심'
계도기간은 일회성 대책 '원성' "탄력 근로시간제 기간 확대를"
인천지역 근로자 300인 이상 기업이 주 52시간 도입을 앞두고 여전히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인천상공회의소 등에 따르면 인천에 소재한 300인 이상 기업은
168곳으로, 이중 대부분 업체가 제조업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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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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