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80% '남북정상회담 경제에 긍정적'
[경인일보] 2018년 5월 8일 화요일 013면 경제
기업 80% "남북정상회담 경제에 긍정적"
인천상의, 150곳 대상 의견조사
관계 개선땐 '대북 투자' 51.8%
인건비저렴·새사업기회등 꼽아
정부정책 일관성 최우선 과제로
인천지역 기업 10곳 중 8곳은 '4·27 남북정상회담'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조사에 응답한 업체의 절반 정도는 향후 대북사업에 참여할 의사를
가진 것으로 파악됐다.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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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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