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폐비닐 대란' 사실상 종료
[경인일보] 2018년 5월 2일 수요일 I03면 종합
인천시 '폐비닐 대란' 사실상 종료
아파트단지 수거 거부율 4.2%
'폐기물 배출자처리' 방침 세워
단가 조정 자율적 정상화 유도
해결안된 곳 수거후 비용 청구
폐기물 수거업체들의 비닐 쓰레기 수거 거부로 촉발된 인천 지역
'폐비닐 대란'이 안정세로 접어들고 있다. 지난달 30일 기준 인천
지역 아파트단지 981개 가운데 업체가 폐비닐 수거를 거부하고
있는 단지는 4.2%다.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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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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