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기업 10곳중 7곳 "언택트시스템 필요"
[경인일보] 2020년 6월 25일 목요일 011면 경제
인천기업 10곳중 7곳 "언택트시스템 필요"
코로나로 대인접촉 최소화 정착 불구 실제 도입률 28.7% 그쳐
계획없는 이유로 업무없고·공간부족... 장비 등 정부지원 시급
인천 지역 기업들이 코로나19 사태 이후 화상 회의 등 비대면 방식의 업무 도입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상공회의소가 24일 발표한 '비대면 방식 업무 도입 관련 의견'
조사 결과를 보면, 인천 지역 기업 10개 중 7개(69.3%)가 비대면 방식의 업무 도입이 필요
하다고 답변했다.
ITP(기업지원,창업,융합,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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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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