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기 경영안정자금 지원 3000억으로 확대
[기호일보] 2020년 5월 6일 수요일 003면 종합
인천시, 중기 경영안정자금 지원 3000억으로 확대
매출액 10% 이상 감소한 업체
수출입 피해 기업당 '최대 7억'
인천시가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에 대한 경영안정자금 지원 규모를 3천억 원으로 확대한다.
5일 시에 따르면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확보한 긴급경영안정자금 1천500억 원
이 4월 말로 전액 소진됨에 따라 추가 지원을 위해 1천500억 원 규모의 2차 긴급경영안정자금
융자 지원을 지난 4일부터 실시하고 있다.
ITP(기업지원,창업,융합,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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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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