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지자체 손잡고 '인천 뿌리산업' 살리기
[경인일보] 2020년 4월 29일 수요일 I01면 종합
정부·지자체 손잡고 '인천 뿌리산업' 살리기
주조·금형 등 제조업 근간 6개 업종
477억 투입 기술혁신·환경개선 추진
종사자 장려금 지원·역량강화 교육
정부와 인천시, 그리고 남동구·부평구·서구가 2024년까지 477억원을 투입, 인천 제조업의 근간인
뿌리 산업 종사자 고용안정과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에 나선다.
일본의 수출규제와 코로나19 여파로 위기에 빠진 인천지역 뿌리 산업을 구조 고도화해 일자리
창출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게 정부와 인천시의 전략이다.
ITP(기업지원,창업,융합,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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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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