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채무비율 10년 새 최저
[인천일보] 2020년 3월 20일 금요일 004면 경기 인천
시 채무비율 10년 새 최저
전년 대비 3.3%↓··· 16.6%
2014년 37.5%서 점차 개선
지난해 인천시 채무비율이 10년 새 최저를 기록했다. 모라토리엄(채무불이행) 사태 직전에
놓였고, 공직자 임금마저 밀렸던 과거 인천 재정에 비춰 천금 같은 소식이다. 인천시는 19일
지난해 말 시 채무비율이 16.6%로 전년보다 3.3% 포인트 낮아졌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2019회계연도 예산 및 기금' 결산 결과 세입 12조493억원, 세출 10조4059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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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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