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기업 '피터팬 증후군' 막는다...소·부·장 전문기업 육성
[한국경제] 2020년 2월 27일 목요일
중견기업 '피터팬 증후군' 막는다...소·부·장 전문기업 육성
4년내 6000개로 확대
규제 개선 등 로드맵 마련
성장 단계별로 맞춤형 지원
한국 산업 '허리' 역할을 하는 중견기업의 양적·질적 성장을 촉진하는 로드맵이 나왔다.
정부는 이를 통해 중견기업 수가 2024년까지 6000개, 수출액은 1200억달러(약 145조원)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을 관계부처 합동
'제2차 중견기업 성장 촉진 기본계획(2020~2024)'을 발표했다.
ITP(기업지원,창업,융합,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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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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