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기업, 화관법 등 대응 대표자協 발족
[기호일보] 2020년 1월 17일 금요일 007면 경제
인천 기업, 화관법(화학물질관리법) 등 대응 대표자協 발족
현대제철 등 70여 개 사 '한곳에'
"취지는 공감하나 불필요한 규제"
올 안 회원사 150여 곳으로 늘듯
삼성바이오로직스와 현대제철, SK인천석유화학 등 인천지역 대표 기업들이 최근 개정된
화학물질관리법(화관법) 등과 관련해 공동 대응하고자 머리를 맞댔다
인천상공회의소는 16일 대강당에서 지역의 화학물질을 취급하는 기업 간 소통과 민관
협력을 통해 안전한 인천을 만들고자 '인천화학안전대표자협의회'를 창립했다.
ITP(기업지원,창업,융합,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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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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