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성장둔화 금융전이 경고한 IMF
[디지털타임스] 2019년 4월 11일 목요일
세계 성장둔화 금융전이 경고한 IMF
성장률 전망 3.5% → 3.3%
신흥국 자본유출 가능성 커
美 기업부채 위험성도 지적
국제통화기금(IMF)이 글로벌 성장둔화의 충격이 금융시장으로 번질 가능성에 대해
경고했다. 최근 IMF는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을 또다시 하향 조정한 바 있어 주목된다.
10일(현지시간) 로이터,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IMF는 이날 발표한 '반기 금융안정
보고서'를 통해 "최근 6개월간 글로벌 금융시장의 위험요인이 커졌다"면서...
인천테크노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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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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