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1차 추경 '10조7천605억'
[중부일보] 2019년 3월 4일 월요일 I01면 종합
인천시 1차 추경 '10조7천605억'
본 예산보다 6천501억 늘어나... 원도심 활성화·균형발전 등 초점
박남춘 인천시장 '정부 재정확대정책 대응 주차난 해소 등 현안해결에 역점'
인천시가 올해 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10조7천605억 원으로 편성했다.
본 예산보다 6천501억 원(6.43%) 늘어난 것으로 원도심 활성화에 초점을 뒀다.
시는 일반회계 7조4천317억 원(2천543억 원, 3.54%↑)과 특별회계 3조3천288억
원(3천958억원, 13.49%↑)의 제1회 추경예산(안)을 편성·확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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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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