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신설법인 10만개 첫 돌파
[전자신문] 2019년 1월 31일 목요일
작년 신설법인 10만개 첫 돌파...청년층 전년대비 7.2% 증가
지난해 신설법인 수가 연간 처음으로 10만개를 돌파했다. 도·소매업과 정보통신,
전문·과학·기술 등 고부가 서비스업의 신설법인이 크게 늘었다. 청년 창업도
눈에 띄게 증가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해 신설법인은 총 10만2042개로 9만8330개인 전년대비
3.8% 증가했다고 31일 밝혔다.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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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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