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올해 노인일자리 3만2700개로 늘린다
[경인일보] 2019년 1월 2일 수요일 003면 종합
인천시 올해 노인일자리 3만2700개로 늘린다
920억 투입 작년보다 5400개 증가
실버택배에 등하교·급식 도우미 등
급여 현실화, 수당 별도 월 59만원
인천시는 올해 실버택배사업 등을 확대해 노인일자리를 3만2천700개로 만들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와 비교해 5천400개 늘어난 숫자다.
시는 지난해 예산보다 203억원이 늘어난 920억원을 노인 일자리 창출 사업에
투입한다.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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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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