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명하는 인천지역 창업기업
[경인일보] 2018년 11월 19일 월요일 013면 경제
단명하는 인천지역 창업기업 25.5%만 5년 버텨 '평균 이하'
전국·서울보다 2, 3.4%p 낮아
영세 개인사업자 비중 높은탓
법인 활성화 지원정책등 필요
인천지역 창업기업의 생존율이 전국 평균은 물론, 서울과 경기 등 인근지역에
비해 크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액 규모 등이 연평균 20% 이상 높아지는 '고성장기업'도 인천이 상대적으로
적은 것으로 파악됐는데, 인천지역 창업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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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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