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밀억제권역 규제에 발목 남동국가산단 가동률 급감
[경기일보] 2018년 10월 23일 화요일 I01면 인천
과밀억제권역 규제에 발목 남동국가산단 가동률 급감
5년만에 9% 감소, 68.9% 기록
기업 지원방안·규제개혁 시급
인천지역 핵심사업인 제조업 기업들이 밀집한 남동국가산단의 가동률이
해가 갈수록 하락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지역은 특히 수도권 과밀억제
권역으로 묶여있어 신설법인 성장률이 전국 평균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드러나 규제개혁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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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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