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근로자 급증··· 내국인 일자리 위협
[경기일보] 2018년 10월 18일 목요일 009면 경제
외국인 근로자 급증··· 내국인 일자리 위협
인천지역 5월말 기준 1만1천여명
작년 1만1천739명 추월 시간문제
제조·서비스·건설업 등 영역 확장
외국인 근로자가 인천지역에 전방위적으로 확산하면서 내·외국인 간 일자리
갈등이 심화하고 있다. 특히, 음식점, 숙박시설 등 서비스업과 건설업 분야
내국인 일자리 감소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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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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