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민 10명중 4명 '고독성물질' 위험 노출
[경기일보] 2018년 9월 20일 목요일 009면 경제
인천시민 10명중 4명 '고독성물질' 위험 노출
노동환경건강연구소 인천지역 조사 결과
위험 범위 1.6km 내 거주시민 40% 달해
인천시민 300만명중 40%가 고독성물질(유해화학) 배출 사업장 위험 범위내(1.6km)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욱이 인천에는 이들 사업장의 화학사고 등에 신속 대처할 수 있는 화학재난합동
방재센터조차 없어 시민안전을 위해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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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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