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보] 2018년 6월 7일 목요일 008면 종합

세계문자박물관 내년 3월 송도서 착공

인천시, 연말까지 실시설계 후

816억 투입 지상2층 규모 조성

인천 최초 국립박물관이자 전 세계 문자 자료를 한 눈에 보는 체험·

연구공간이 될 세계문자박물관이 내년 초 송도국제도시에서 착공된다.

인천시는 오는 12월까지 국립 세계문자박물관 실시설계를 마치고

내년 초 송도국제도시에서 착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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