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처와 식사, 사내워크숍은 근무시간? 헷갈리는 기업들
[중앙일보] 2018년 6월 4일 월요일
거래처와 식사, 사내워크숍은 근무시간? 헷갈리는 기업들
부작용 우려되는 새 근무제
정부, 시행 코앞인데 기준 안 내놔
해외건설 근로자도 주52시간 대상
"쿼터제 걸려 맘대로 충원도 못 해"
여름 장사 빙과업체, 탄력근무 고민
연예인·매니저도 근무시간 체크 논란
서울 구로구에 있는 중견 기계제조업체 A사, 현재 2교대로 주당 68시간씩
일해 생산량을 맞추고 있지만 근무 시간이 주 52시간으로 제한되는 7월 1일부턴
생산량 감소가 불가피하다.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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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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