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 위축 인천, 1분기 실업급여 2만명 돌파
[경인일보] 2018년 4월 23일 월요일 013면 경제
제조업 위축 인천, 1분기 실업급여 2만명 돌파
수급자수, 최근 5년중 최다 기록
전년比, 총액 100억원 이상 늘어
한국지엠 협력사 경영악화 영향
최저임금 상승, 도소매 취업 감소
일자리를 잃어 정부로부터 실업급여를 받은 인천지역 수급자 수가
올 1분기 2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파악됐다. 인천지역 실업급여
수급자가 한 분기에 2만명을 넘어선 건 최근 5년간 한 번도 없었다.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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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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