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협력업체 긴급자금 700억 지원
[중부일보] 2018년 4월 17일 화요일 I03면 종합
한국지엠 협력업체 긴급자금 700억 지원
'기업당 최대 7억' 은행 협조융자
市는 2%금리 이자차액보전 지원
인천시가 한국지엠 협력 업체에 긴급 경영안정자금 700억 원을 지원한다.
시에 따르면 한국지엠 부평공장의 축소·철수 위기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업체들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지원을 결정했다.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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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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