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車부품산업 '우물안 신세' 연구개발·시장다변화 힘써야
[경인일보] 2018년 4월 16일 월요일 013면 경제
인천 車부품산업 '우물안 신세' "연구 개발·시장 다변화 힘써야"
한국은행 '현황' 보고서
229곳 연평균 생산액 140억 불과
동력장치 등 저부가 업종에 몰려
국내 완성차 업체 매출발생 집중
1차협력 19곳 한국지엠 단독거래
한국지엠 사태에 따른 인천지역 협력 업체들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인천지역 자동차부품 산업의 '고부가가치화'와
'시장 다변화'가 시급하다는 전문기관의 지적이 나왔다.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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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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