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제조업 자부심 代 잇는 2세 경영자들
[경인일보] 2018년 4월 9일 월요일 013면 경제
인천 제조업 자부심 代 잇는 2세 경영자들
남동산단 중심 경영수업 보폭넓혀
상의 8월중 '차세대 CEO스쿨' 운영
산단공 2세 모임 30여명, 작년 급증
"대기업과 상황달라 따뜻한 시선을"
인천 제조업의 주축인 남동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2세 경영체제'
준비를 위한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2세 경영인들의 경영 수업을
위한 프로그램이 관련 기관·단체를 중심으로 진행되고 2세 경영인들
간 네트워킹 활동도 보폭이 넓어지고 있다.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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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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