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특사 성과 환영··· '희망의 문' 열린 개성공단
[경인일보] 2018년 3월 8일 목요일 023면 사회
대북특사 성과 환영··· '희망의 문' 열린 개성공단
비대위 "내달 정상회담서 재개·남북경협사업 의제 다뤄야"
'안보 화약고' 서해5도, 공동어업 등 민간차원 교류 기대감
남북 정상회담이 극적으로 타결되면서 개성공단 재개 가능성에 힘이 실리고 있다.
특히 서해 최북단 접경지역인 인천 서해5도에 평화 무드가 조성될 것이라는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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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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