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보다 낙후된 강화·옹진포함 획일적인 '수도권 규제' 제외해야
[경인일보] 2018년 2월 5일 월요일 I01면 종합
지방보다 낙후된 강화·옹진포함 획일적인 '수도권 규제' 제외해야
인천시가 낙후돼 있는 강화군과 옹진군을 수도권정비계획법 규제
대상에서 제외시키기 위한 움직임을 본격화하고 나섰다.
문재인 대통령이 강조하고 있는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서라도
강화군과 옹진군의 수도권 규제 제외가 필수라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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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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