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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기업과 함께 항공산업의 미래 이끈다

- 시와 인하대, 인천테크노파크,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선도기업 항공산업
육성 업무협약 체결 -



○ 인천의 항공산업 육성을 위해 시와 관계기관, 그리고 인천지역 선도기업들이 함께 뜻을 모았다.

○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6월 9일 인하대학교 정석학술정보관에서 인하대학교(총장 최순자), 인천테크노파크(원장 박윤배),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박인수), 한국생산기술연구원(원장 이영수)을 비롯해 인천지역 12개 선도기업과 ‘인천 항공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Solution-finder 컨설팅’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번 업무협약과 Solution-finder 컨설팅 행사는 민선6기 공약이자 8대전략산업 중 하나인 항공산업을 인천의 미래 성장 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관련기관과 기업들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추진하게 됐다.

○ 인천테크노파크에서는 지난해 인천의 항공산업 현황과 미래 전략 분석을 통해 선도기업을 선정했으며, 인하대학교는 교내 연구소와 교수들이 기업의 애로기술을 컨설팅하는 Solution-finder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또한,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올해부터 항공기용 부품 개발 및 공정기술을 본격적으로 연구해 기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항공분야 중소기업 지원과 벤처 창업 및 공장 자동화 지원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 이날 조동암 인천시 경제부시장은 “인천은 동북아의 항공운송산업 중심지인 인천국제공항과 동북아의 글로벌 비즈니스 중심지인 인천경제자유구역, 그리고 우리나라 현대화의 원동력이었던 원도심 산업단지를 보유하고 있어 항공산업의 연구개발, 교육훈련 및 부품생산의 최적지”라고 강조했다.

○ 한편, 인천시는 인하대학교, 인천테크노파크,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생산기술연구원, 12개 선도기업과 함께 산업통상자원부 항공산업 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인하대학교와는 미래창조과학부와 공동으로 세계적인 연구소인 NASA 연구소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을 항공산업의 중심지로 만들고자하는 지역사회의 공감대가 선도기업 육성으로 구체화됐다.”며, “앞으로 선도기업들이 협약 기관들로부터 각종 지원 프로그램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돼 항공산업의 높은 진입장벽을 효과적으로 넘을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 출처 : 인천광역시, 보도자료

인천정보산업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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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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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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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23.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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