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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특례로 뿌린 씨앗, 사업결실 맺도록 지원

규제특례로 뿌린 씨앗, 사업결실 맺도록 지원

- 산업융합 규제특례 누적 승인 465건, 1.5조 원 성과...향후 사업화 지원 강화

- 조달·해외진출 등 지원사업, 벤처캐피탈 대상 투자설명회 통해 실투자 도모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방문규)는 12월 13일(수)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규제샌드박스 승인기업 간 성과공유 및 네트워킹 촉진을 위한 ‘제4차 산업융합 규제샌드박스 승인기업 협의회(이하 협의회)’를 개최하였다.(행사 개요 ☞ 【참고1】)

 

* (1차) `20.11.11 → (2차) ‘21.12.2 → (3차) ’22.12.6 → (4차) ’23.12.13

 

이번 협의회에는 승인기업 112개사, 유관·지원기관, VC 등 약 150여명이 참석하였으며,➀제3차 특례위 확인서 및 유공자 포상 수여(【참고2】), ➁우수사례 발표, ➂지원사업 설명회, ➃투자 설명회 및 상담회 순으로 진행되었다.

 

지난 11월 특례를 승인받은 47개 기업이 새롭게 협의회에 합류했으며, 성공적인 실증을 통해 기술혁신 및 신산업 생태계 확대에 기여한 기업인 등 16명은 산업부 장관포상을 수상하였다. 굿럭컴퍼니(서비스)와 마스오토(모빌리티)는 규제샌드박스를 통해 사업결실을 맺은 성공사례를 발표하였다.

 

한국조달연구원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는 승인기업의 공공판로 개척 및 해외진출을 위한 조달지원(혁신제품제도 및 혁신시제품 지정)과 수출지원(IKMP; Invest Korea Market Place) 사업에 대해 소개했다. 이후 승인기업 2개사의 투자설명(IR 피칭), 투자사(10개사)-승인기업(10개사) 간 1:1 투자상담을 통해 사업· 제품의 사업성을 검증하고 실투자 연계를 논의했다.(참가기업 및 투자사 ☞ 【참고3】)

 

이민우 산업기술융합정책관은 “산업융합 규제샌드박스는 올해 11월까지 누적 465건의 실증지원을 통해 1.5조 원 규모의 매출·투자, 1,000여 개 일자리 등의 성과를 창출했다”고 밝히며, “제도가 성숙기에 진입한 만큼 향후에는 규제샌드박스가 단순히 ‘기회 제공(access)’의 차원을 넘어 ‘사업 성공(success)’에 도달할 수 있도록 사업화 지원 강화, 완결적 법령정비에 방점을 두고 정책을 추진하겠다 ”고 강조하였다.

 

산업통상자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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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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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23.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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