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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52시간 없는 공장 갈래요"...짐싸는 외국인 근로자들

 

[한국경제] 2020년 2월 10일 월요일

 

"주 52시간 없는 공장 갈래요"...짐싸는 외국인 근로자들

 

인력난 중견·중소기업 '이중고'

외국인 근로자 잔업 원하는데 회사가 못 들어주자 잇단 이직

최저임금 올라 외국인 기피도

 

경기 김포시에서 선반제조업체를 운영하는 민모 사장은 최근 외국인 근로자 3명의 근로

계약을 해지했다. 추가근무수당을 받기 위해 "잔업을 더 달라"며 태업하는 근로자들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올해부터 50인 이상 300인 미만 사업장으로 확대 시행된

주 52시간 근로제가 외국인 근로자의 고용 유지 등에 또다른 변수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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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P(기업지원,창업,융합,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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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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