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앞으로 재정난 없다
[인천일보] 2017년 12월 19일 화요일 001면 종합
인천, 앞으로 재정난 없다
예산 대비 채무비율 22.4%
2년 뒤부터 10%대 유지할 듯
지난 10년 동안 재정난에 허리띠를 바짝 조인 인천시가
또다시 재정난으로 고통 받을 위기는 없어 보인다.
시의 재정을 가장 크게 옭아맸던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와
'인천지하철 2호선 건설' 관련부채도 매년 큰 폭으로 감소하며
금융 비용이 줄게 됐다.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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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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