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 살린다더니... "3중고에 죽어납니다"
[디지털타임스] 2019년 3월 31일 일요일
中企 살린다더니... "3중고에 죽어납니다"
중소사업장 인력 이탈현상 심화
평균 6명 부족·임금 27만원 감소
프로젝트 지연 비용 부담 떠안아
게임업계 신작 늦어 실적 악화도
'주52시간' 유예기간 종료
주 52시간 근로제 유예기간이 3월31일로 종료되면서, 상대적으로 경영여건이 취약한
중소벤처기업이 직격탄을 맞을 전망이다. 당초 정부는 중소기업 근로자의 고용여건을
개선하고 일자리를 확대하기 위해 주 52시간제를 도입했지만, 실제 산업현장에서는
정반대의 결과로 나타나고 있다.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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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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