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에너지 비중 35%로...과속 논란
[매일경제] 2019년 3월 18일 월요일
재생에너지 비중 35%로...과속 논란
당정 2040년 목표 사실상 확정
원전은 20% 밑으로 낮출듯
정부가 2040년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 비중을 최대 35%까지 끌어올리기로 했다.
정부 에너지 전환 정책의 '속도조절'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거센 가운데 탈원전, 친재생
에너지 정책을 밀어붙이겠다는 것이어서 논란이 예상된다.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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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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