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우제작소는 1984냔 5월 철도차량부품 제조를 목적으로 현대표자 박우열에 의하여 인천시 남동구 남촌동 619-12 남동공단 8블럭 13롯트에서 개업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는 2016년말 현재 연간매출액 2,421백만원, 자가지본 1,468백만원, 최근 월말 상시종업원 19명의 중소기업임
현대표자 박우열(1959년생)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수료하고 부친이 운영중이던 동업종 개인기업인 흥우제작소 이사로 근무중 부친의 사망으로 경영권을 승계하여 1994년 9월 사업자등록을 다시 등록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