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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년 '신흥테이블'로 창업 강화목재 및 재생합판 생산업체로 미싱테이블 제조.
1984년 '신흥산업사'로 상호 변경 미싱테이블, 대잔테이블, 자수기테이블, 밴드나이프 기계 등
봉제산업에 관련된 정밀테이블 및 기계를 제조.
1997년 IMF위기를 무부채 경영으로 이겨냄.
2015년 강마루 접착 사업부를 시작하며 자동화 접착시스텝 도입.
2018년 '주식회사 신흥'으로 법인전환, 가구사업부를 시작.
2020년 가구사업부는 조달청 거래업체로 등록하여 관납 준비 및 시작.
2021년 자회사 브랜드 'EZEL'이젤로 일반 소비자판매를 시작하여 성인용 오피스가구 및 어린이가구를 온라인 판매를 시작.(www.ezel7.com)
2022년 신소재 개발에 따른 특허2종 등록, 개발 소재에 특장점을 살린 가구영역 확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