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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통한 주문이 일반화되면서 인터넷 꽃배달 서비스
사용자가 급증하고 있지만 인터넷으로 주문을 하다 보면 실망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꽃의 송이 수가 적거나 시들한 꽃이 배달된 경우가 그렇다. 실제의 꽃을 보고 실망했다고 해서 환불이나 반품하기도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일반적으로 꽃배달은 꽃을 받는 상대가 모르는 상태에서 주문한다.
소비자는 꽃을 직접 확인하지 않은 상태에서 업체만을 믿고 주문을 하는 경우가 많다.
많은 업체가 ‘사진과 실제의 꽃이 다를 수 있다’는 문구 하나를 내세우며 이러한 상황을 교묘하게 이용하고 있는 것.

내꽃은 상품을 직접 만드는 소매 꽃집이 불필요한 비용을 줄여 품질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만든 서비스다.
위탁 판매를 하지 않고, 고객이 주문하기 전에 요청한 사진과 배송 후의 상품이 거의 동일하게 이뤄지게 제작된다는 점
즉, 고객이 원하는 퀄리티의 상품이 제작 가능하다.

품질을 뒤로하고 가격 경쟁에서 우위를 선점하기 위해 나서다 보면 꽃 상품의 질은 하향 평준화되고 결과적으로 화훼 시장 전체가 흔들리는 결과이고
지난 수년 동안 배달부터 꽃배달 체인 본부까지 운영해 온 경험과 노하우를 담아 본 서비스를 오픈하였습니다.

app 서비스 – 고객과 꽃집이 주문하는 경로
web 서비스 - 주문확인, 상품중개, 정산, 서버구축, SMS, FAX, 상품등록, 댓글관리, 회원관리, 가맹점관리,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