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경단녀 많아 남녀 경제활동참가율 격차 OECD 4위
[중부일보] 2018년 3월 19일 월요일 007면 경제
한국 남녀 경제활동 격차, OECD 4위
女30대후반 경력단절 원인
한국이 OECD 주요국 중 남녀 경제활동참가율 격차가 네 번째로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우리나라 30대 후반 여성의 '경단녀'(경력단절여성) 비중이
높은 점이 원인으로 꼽혔다.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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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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