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BizOK 이용자 메뉴얼

기업지원메뉴열기


정책자료실

  1. Home
  2. 기업지원
  3. 정책자료실

[발간물] 미국 대선후보 확정, 한미 통상관계의 향방은?

 

6월 7일(현지 시간) 6개주에서 시행된 예비선거 결과, 미국 양당의 대통령 후보가 사실상 확정되었다. 민주당 힐러리 후보와 공화당 트럼프 후보는 7월 예정된 전당대회에서 공식 후보로 지명되고 본격적인 대통령 선거전에 돌입할 예정이다. 민주당 클린턴 후보는 경선 동안 TPP 협정 반대 이외에 구체적인 통상정책을 밝히지 않아 전당대회 이후 발표되는 선거 공약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반면, 공화당 트럼프 후보는 경선에서 무역전쟁을 예고할 만한 통상정책을 피력하여 국내외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으나, 앞으로 추가 선거인단을 확보하기 위해 정책 기조나 발언 수위에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클린턴 후보가 당선될 경우 한미 통상관계에 큰 변화는 없을 것으로 보이나 트럼프 후보가 당선될 경우에는 한미 FTA 재검토 요구, 수입규제조치 강화, 환율정책에 대한 압박이 커질 가능성이 있다. 앞으로 두 후보가 발표하는 정책 목표를 주의 깊게 모니터링하고 필요시 대응 및 홍보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목   차>



  
01. 미국 대선 후보 경선 결과 및 향후 일정

02. 클린턴 후보의 통상정책 기조

03. 트럼프 후보의 통상정책 기조

04. 미국 대선후보 통상기조에 따른 한미 통상관계 전망

05. 결론 및 시사점 
 


※ 출처 : 한국무역협회, KITA 연구보고서

인천정보산업진흥원

/

2016.06.09

/

조회수 6393

목록

정보관리

[최종수정 23.01.13]

컨텐츠 만족도 평가

그래프

컨텐츠 만족도 조사결과

닫기

한줄 의견달기

리스트

100자 제한 의견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