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ㆍ중소기업중앙회, 국내기업의 국제금융사기 피해예방을 위해 공동 대응키로
□ 최근 ㈜○○화학이 사우디아라비아의 거래처로부터 납품대금 입금계좌가 변경되었다는 이메일을 받고 의심없이 물품대금(240억원)을 송금하였으나
- 국제사기단에게 회사 이메일계정을 해킹 당하여 사기단의 계좌로 송금하는 피해를 입는 등
- 국내기업들이 국제금융사기에 노출되어 재산상 피해를 보는 사례가 계속 발생하고 있음
□ 이에 금융감독원(원장 진웅섭)과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는 ’16.6월부터 공동으로 국내기업들의 국제금융사기로 인한 피해예방을 위해 홍보 및 교육활동을 적극 실시하기로 함
* 자세한 내용은 금융감독원 보도자료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출처 : 금융감독원, 보도자료
인천정보산업진흥원
/
2016.05.11
/
조회수 5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