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화학산업 고부가가치화와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친환경 플라스틱 표준 민·관 공동개발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김대자)과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은 6월 12일(목), 서울 소피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친환경 플라스틱 국제표준화 포럼」을 개최하고, 국내외 표준 전문가들과 함께 생분해성 플라스틱 제품의 국제표준 개발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에는 민·관 포럼 위원 40명을 포함한 약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생분해성 빨대, 비닐봉지, 멀칭필름 등 환경 부담이 높은 제품에 대한 국제표준화의 시급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특히, 생분해도 시험에 6~24개월이 소요되는 기존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시험 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 ‘가속화 시험법’에 대한 국제표준 제안 계획도 공유되었다.
최근 석유계 원료 기반의 플라스틱에서 벗어나, PLA, PHA, PBS 등 생분해성 바이오플라스틱 소재의 수요가 전 세계적으로 급증하고 있다. 2023년 101만 톤에서 2029년에는 약 378만 톤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며, 연평균 24.6%의 고속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따라, 국내에서는 환경표지인증(EL727)과 같은 바이오플라스틱 관련 제도가 운용되고 있으나, 국제표준 기반 마련이 수출 확대의 핵심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김대자 국가기술표준원장은 “탄소중립 실현과 석유화학산업 구조 전환을 위해, 기업들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KS표준을 우선 마련하고, 이를 바탕으로 우리 기술이 반영된 국제표준 개발에 앞장설 것”이라며, “이를 통해 국내 생분해성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촉진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ITP(기업지원,창업,뿌리,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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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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