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車 부품업계 지원' 상생협약
[경인일보] 2020년 6월 12일 금요일 I03면 종합
인천시 '車 부품업계 지원' 상생협약
산업부·한국GM·현대차 등 맞손
6천억 규모 '보증 프로그램' 신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자동차 부품기업 지원을 위해 인천시와 정부, 한국GM,
현대차 등이 손을 잡았다. 인천시는 11일 서울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한국GM, 현대자동차그룹, 기술보증기금 등과 함께 '자동차 부품업계 지원을
위한 상생특별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ITP(기업지원,창업,융합,문화)
/
2020.06.12
/
조회수 2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