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제조업의 '뿌리' 맞춤지원 문 열렸다
[경인일보] 2020년 6월 4일 목요일 011면 경제
인천 제조업의 '뿌리' 맞춤지원 문 열렸다
5년간 477억 들여 7700명 고용 목표
지자체 등 협의회서 사업발굴·추진
기술컨설팅·근로자교육 등 뒷받침
인천 지역 뿌리 산업 육성을 지원하는 '인천 뿌리 산업 일자리 센터'가 3일 문을 열었다.
제조업의 근간인 뿌리 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지원 사업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테크노파크는 이날 오후 송도국제도시 갯벌타워 2층에서 인천 뿌리 산업
일자리 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ITP(기업지원,창업,융합,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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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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