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에도 창업률 급증
[중부일보] 2020년 6월 2일 화요일 I01면 종합
코로나19 여파에도 창업률 급증
인천 작년 1분기 대비 64.1% 늘어
코로나19 여파를 뚫고 올 1분기 인천지역 창업율이 급증했다.
인천중소벤처기업청과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인천테크노파크 등은 포스트 코로나시대의
전망이 좋은 바이오·헬스케어 분야가 인천 특화산업으로서 창업시장에 긍정적 역할을 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ITP(기업지원,창업,융합,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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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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