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무급휴직 근로자 긴급재난생계비 200억 지원
[기호일보] 2020년 4월 9일 목요일 002면 종합
프리랜서·무급휴직 근로자 긴급재난생계비 200억 지원
인천시 특수형태 근로종사자 대상
최대 50만 원 '인천e음'으로 지급
인천시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일을 하지 못하는 특수형태 근로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최대
50만 원의 특별지원금을 지급한다. 지원금은 인천e음 카드 충전 방식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8일 시에 따르면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돕고자 지역고용 대응 특별
지원사업으로 200억 원을 긴급 투입할 예정이다.
ITP(기업지원,창업,융합,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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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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