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육성자금 늘려 중소기업 숨통 틔운다
[인천일보] 2020년 3월 19일 목요일 003면 종합
육성자금 늘려 중소기업 숨통 틔운다
대출 1150억→1670억 확대
인천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경영안정자금 규모를 500억원
늘리고, 마스크 생산 설비 구축도 지원하기로 했다. 인천시는 18일 코로나19로 직간접적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에 대출을 지원하는 '중소기업육성자금' 규모를 현행 1150억원에서 1670억원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ITP(기업지원,창업,융합,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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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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