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 제조업 11월 체감경기도 '부정적'
[중부일보] 2019년 11월 29일 금요일 006면 경제
인천지역 제조업 11월 체감경기 '부정적'
한은, 업황 기업경기실사지수 54
한달전과 같지만 여전히 부정적
경영애로 원인 '내수부진' 1순위
인천지역 제조업이 11월 중 느끼는 체감경기가 한 달 전과 부정적인 시각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한국은행 인천본부가 발표한 '2019년 11월 인천지역 기업경기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 11월 인천지역 제조업의 '업황 기업경기실사지수(BSI)'는 54로 한 달 전과 같다.
ITP(기업지원,창업,융합,문화)
/
2019.12.02
/
조회수 2743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