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 성장 해법은 '개인소득 살리기'
[경인일보] 2018년 8월 27일 월요일 013면 경제
인천지역 성장 해법은 '개인소득 살리기'
한국은행 '낮은 고용 질·높은 가계부채' 해소 경제선순환 강조
서울·울산·대전 등 이어 여섯번째
임시일용직 비중 31.2% '평균이상'
인천지역의 개인소득이 적은 요인으로 "낮은 고용의 질"과 "높은 가계부채"가
지목됐다. 양질의 일자리를 확충해 개인소득을 늘리고, 늘어난 소득을 기반으로
소비를 확대해 생산 증가로 이어지게 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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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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