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 2018년 8월 23일 목요일 012면 경제

당정 '생사 갈림길' 소상공인에 응급약 처방

직접적 재정지원 대책 발표

일자리 안정자금 13만원→15만원

부가세 면제, 연매출 3천만원까지

정부와 여당이 최저임금 상승 등에 따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직접적 재정지원 대책을 마련했다.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22일 열린 당정협의(이하 당정)를 통해 근로장려금

지원 규모와 대상 확대, 일자리 안정자금 증액, 사회보험료 지원 강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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