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올 첫 추경 7281억원 증액 ··· 일자리·원도심 균형 초점
[인천일보] 2018년 7월 25일 수요일 001면 종합
시, 올 첫 추경 7281억원 증액 ··· 일자리·원도심 균형 초점
정부와 보조 일자리 107억
한국지엠 피해 기업 지원도
도시철도 2호선 증차 41억
인천시가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7200억여원을 증액한다.
총 예산 규모는 9조6000억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박남춘 시장 취임 이후
처음 편성되는 이번 추경예산에는 민선7기 공약과 관련된 사업비가
대거 반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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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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